㈜케이씨에스

지헌 장학재단은 특수지 전문기업 ㈜삼원특수지 창업주인 이명우 회장 내외가 40여년간의 기업활동을 통해 얻은 재산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에 따라 2003년 1월 21일 설립되어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지헌장학재단은 현재까지도 미술 디자인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장학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디자인 협회와 관련 기관의 공모전, 협회전 등 다양한 문화사업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0년 12월 13일 법무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순수민간 피해자지원 단체 [약칭 “코바(KOVA : Korea Organization for Victim Assistance)”]로써, 범죄피해자지원 등록법인입니다.

코바(KOVA)는 뜻하지 않게 범죄로 부터 억울한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과 그 가족에 대한 긴급생계비지원, 의료비 및 구호물품 등의 지원과 흉악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심리안정 지원, 정신치료 및 각종 법률정보, 추모관 운영 등
제반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회 전체의 피해자 지원의식을 고양 시키고 억울한 범죄 피해자 및 가족의 정신적·경제적 피해 회복과 경감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헌 장학재단은 특수지 전문기업 ㈜삼원특수지 창업주인 이명우 회장 내외가

40여년간의 기업활동을 통해 얻은 재산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에 따라

2003년 1월 21일 설립되어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지헌장학재단은 현재까지도 미술 디자인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장학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디자인 협회와 관련 기관의 공모전, 협회전 등 다양한 문화사업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0년 12월 13일 법무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순수민간 피해자지원
[약칭 “코바(KOVA : Korea Organization for Victim Assistance)”]로
범죄피해자지원 등록법인입니다.

코바(KOVA)는 뜻하지 않게 범죄로 부터 억울한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과 그 가족에 대한 긴급생계비지원,
의료비 및 구호물품 등의 지원과 흉악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심리안정 지원, 정신치료 및 각종 법률정보, 추모관
운영 등 제반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회 전체의 피해자 지원의식을 고양 시키고 억울한 범죄 피해자 및
가족의 정신적·경제적 피해 회복과 경감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